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건마(돌아온 럭키짱) (문단 편집) === 범차 편 === 이후 싸움에서 얻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고 여기서 만난 마영웅의 동생 마소웅과 2:2 미팅약속을 잡았는데 폭탄이랑 만나는 등 잠깐의 소강상태가 있었으나 다시 싸움에 끼어들게 된다. 이번엔 지대호를 공격한 조폭들과 싸우게 되었고 이 중 신인왕 출신의 조폭이었던 영관을 쓰러뜨린다. 그리고 지역조직 넘버 투였던 범차가 있는 곳으로 쳐들어갔고 범차는 강건마를 아이 다루듯이 쥐어패게 된다. 쓰러져가는 강건마는 마지막 수단으로 [[내가 고자라니]]공격을 시전했고, 이 충격으로 범차는 연타를 허용하고 말아 강건마가 이기게 되었다. 이쯤 되면 '''강건마는 레알 전국 비굴신'''~~그래서 강건마는 좋아하는 음식도 [[굴비]]라 한다.~~ 학교에 찾아온 범차의 사과 요구를 받아들이는 척 무릎을 꿇었으나 추진력 드립을 치며 범차를 공격했다. 그러나 물론 밟혔다. 한편 189,190화에서는 풍호에게 '''넌 한물 갔어 임마''' 소리를 듣었으며, 그 자신이 전국 싸움신 자리에서 내려온 지 오래라는 것을 안 그는 전국 싸움신이었던 중학생 일격을 찾아가서 그를 쓰러뜨리려 했지만 한대도 못치고 '''기절'''하는 굴욕을 당한다. 그래도 기절에서 깨어나 다시 붙었고 이 때는 일격을 기절시킨다. 그러나 자기도 곧 기절한다(...). 기절에서 먼저 깨어난 후 일행보고 내가 기절했다는 사실을 일격에게 알리지 마라고 했으나 결국 들키고 만다. 일격을 포섭한 이후 일격과 대동고 일행들과 함께 범차의 아지트에 쳐들어갔고 강건마는 처음에는 범차에게 10점 만점에 1점이라는 소리를 드는 등 수모를 겪다가 갑자기 2016년 드립을 치면서 주인공 보정을 받아 범차를 쓰러뜨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